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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키 뉴스레터 12월호
  • 어린이 교통안전의 파수꾼! 모바일키즈 대학생 봉사단!

    모바일키즈 봉사단 3기 박종욱

    한 해에 발생하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몇 건이나 될까?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2015년 작년 한해에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4,646건으로, 이는 하루 평균 13건의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사고들에 의해 41명의 어린이들이 너무나도 일찍 목숨을 잃게 되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어린이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준다. 특히, 급격한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에게 교통사고의 충격은 신체적·정신적 모든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어린이 교통사고는 최소화 되어야 한다.

    모바일키즈 대학생 봉사단은 위와 같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경우,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감정적인 행동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중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은 ‘횡단보도 건너기 연습’과 ‘마을지도 만들기’이다.

    ‘횡단보도 건너기 연습’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건너기 3원칙’에 대해 공부하고 교실 내에서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이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을지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현재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스티커를 이용해 직접 구성해보고, 마을지도 속의 교통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책을 다함께 생각해본다.

    이처럼 봉사단은 교통안전교육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어른들의 반성과 교육은 아닌지 스스로 반문해본다.